[서울뉴스]고교학점제도입,무엇이 달라지나 > 교육뉴스



회원로그인


KakaoTalk_20201122_214502405.jpg
 

교육뉴스

[서울뉴스]고교학점제도입,무엇이 달라지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2-22 18:19 조회141회 댓글0건

본문

"보충 지도로 이수 지원···다음 학기 재이수는 장기적으로 도입"

고교학점제로 명문학군 쏠림 우려도···"지역·학군보다는 단위학교 노력이 중요"
0003872297_001_20210217135714769.jpg?typ원본보기
2025년부터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따르면 졸업 학점을 모두 이수하지 못할 경우 3년 만에 졸업하지 못하는 사례가 생길 수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됨에 따라 졸업 학점을 모두 이수하지 못할 경우 3년 만에 졸업하지 못하는 사례가 생길 수 있게 됐다.

미이수 과목이 발생해 학생이 기준 학점을 채우지 못하면 졸업 유예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교학점제하에서는 학생이 과목을 이수해 학점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과목별 3분의 2 이상 출석률과 40% 이상의 학업성취율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렇게 3년 간 누적 학점 192학점(2,560시간) 이상을 얻어야 졸업이 가능하다.

교육부에 따르면 졸업 유예가 되는 경우 다음 학기를 거치거나 온라인 수업 등을 통해 이수 학점을 취득하면 3년이 넘은 후 졸업할 수 있다.

아래는 고교학점제와 관련한 교육부의 설명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 학생들에게 어느 정도의 선택권이 주어지나.

△ 학생들은 1학년 때 공통과목을 중심으로 수강하고 2학년부터 희망 진로와 연계된 학업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선택과목을 수강하게 된다. 학교 단위에서 선택과목을 다양하게 개설하되, 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우면 여러 학교가 연합한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 등을 통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할 계획이다.

-- 고교학점제에서의 공통과목은 어떤 과목인가.

△ 공통과목은 선택과목 수강 전에 이수하게 되는 과목으로, 고교 단계 기초 소양 함양, 학문의 기본적 내용 이해를 목표로 한다. 구체적인 과목의 내용과 분량은 2022 국가교육과정 개정으로 결정된다.

-- 졸업 학점을 채우지 못하면 3년이 지나도 고등학교 졸업이 불가능한가.

△ 미이수 과목이 발생해 학생이 기준 학점인 192학점을 채우지 못할 경우 졸업하지 못하는 사례가 생길 수 있다. 그런 학생들이 아주 많지는 않겠지만 그런 경우 졸업 유예가 된다. 진단평가·학습관리 등을 통해 학생의 미이수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미이수가 발생한 경우에는 보충 지도 등을 통해 학생의 학점 이수를 지원할 방침이다. 대학의 재수강처럼 미이수 과목을 다음 학기나 학년도에 처음부터 다시 듣는 재이수 방식은 미이수제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도입하겠다.

-- 학생이 3년 만에 졸업하지 못 하는 경우 1년을 아예 더 다녀야 하나.

△ 아이들도 이수를 위해 책임 있게 노력할 것이라 본다. 그런데도 극소수의 졸업 유예가 나올 가능성은 있다. 그건 지금 제도하에서도 유예되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별도의 제도가 필요하다고 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단체명:대한민국교원조합 위원장:조윤희 주소:부산광역시 동래구 미남로 116번길108(온천동 1457-23)
대표번호:010-5492-5978 FAX:051-759-7060 E-mail:kotu2008@gmail.com 고유번호:101-82-66994 관리책임자:조윤희
Copyright © 2010 kotu.kr. ALL rights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