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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사설>北 총살 ‘종전선언 않은 탓’ 親北 교육, 빙산의 일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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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1-04 08:27 조회4,6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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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北 총살 ‘종전선언 않은 탓’ 親北 교육, 빙산의 일각이다


학교 일각의 친북(親北) 교육이 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혁신학교라는 경기도 어느 초등학교의 이달 초 토론 수업은 그 전형이다. 전국학생수호연합이 15일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북한이 우리 공무원을 쏴 죽인 상황에서 종전선언을 한다는 게” 하고 의문을 제기한 학생에게 교사는 “종전이 아니기 때문에 총을 쏜 거야” 하고 답했다. 지난 9월 22일 북한군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총살을 황당하게도 ‘종전선언을 하지 않은 탓’이라고 가르쳤다.

더 심각한 일은 이것이 빙산의 일각이라는 사실이다. 서울시교육청 관내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에게 배포한 것으로 지난 11일 보도된 원격수업 참고자료는 또 다른 예다. 통일 되면 가고 싶은 북한 여행지를 고르게 하면서, 조국해방전쟁기념관을 제시하고 ‘조국해방전쟁은 북한에서 한국전쟁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석탑’이라며 주체사상탑도, 김일성·김정일 시신을 보관·전시 중인 금수산기념궁전도 대상으로 삼게 했다. 김일성 일가 우상화와 북한 체제 선전 장소들이다.

학부모들의 항의 후에야 학교 측은 ‘1학년 수준에 적절치 않은 예시다. 삭제해 달라’고 공지했으나, 그런 교사가 학생을 가르쳐선 안 된다. 다른 초·중·고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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