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개정교육과정] 초등 선택과목 도입, 고교 국·영·수·사 8학점, 한국사 6학점 > 교육뉴스



회원로그인


KakaoTalk_20201122_214502405.jpg
 

교육뉴스

[2022 개정교육과정] 초등 선택과목 도입, 고교 국·영·수·사 8학점, 한국사 6학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1-29 14:14 댓글0건

본문

 

디지털 소양 강화...초 34시간, 중 68시간, 고교 정보교과 신설/선택과목 개설
창체 3개 영역으로 축소 개편...중 자유학기제 1학년, 3학년 2학기 나눠 실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4일 세종 해밀초등학교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을 발표했다.(사진=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4일 세종 해밀초등학교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을 발표했다.(사진=교육부)

[교육플러스=서혜정 기자]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025년부터 국어·영어·수학·사회 등 주요 과목의 필수이수 학점이 8학점으로, 12단위인 과학은 10학점으로 줄어든다. 논란이 된 한국사 필수학점은 기존 6학점을 유지하기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4일 세종 해밀초등학교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초등학교는 2024년 1·2학년, 중·고교는 2025년 1학년부터 연차적으로 적용된다.

앞서 교육부는 고교학점제 시행에 맞춰 앞서 현행 204단위(2890시간)인 이수 기준을 고교학점제 개편 이후 192학점(2560시간)으로 줄이기로 결정한 바 있다. 

지난 공청회에서도 윤곽이 드러났지만 교육부가 내린 결론은 공통과목의 필수이수 학점을 현재보다 2학점씩 줄이는 것으로 확정됐다. 다만 한국사 필수이수 학점은 역사 교사들과 국회 교육위 반발 등으로 기존 6학점을 유지하기로 했다.(관련기사 참조)  

이외에 체육(10학점) 예술(10학점) 생활교양(16학점)도 현행 필수이수학점 수준을 유지한다. 

선택과목의 경우 수학에 ‘대수’가 추가되고 ‘미적분Ⅱ’는 진로선택과목으로 바뀐다. 


고교 사회 "세계시민과 지리, 세계사, 사회와 문화, 현대사회와 윤리" 일반선택 


논란이 컸던 사회교과는 세계시민과 지리, 세계사, 사회와 문화, 현대사회와 윤리는 일반선택과목으로 선정됐다. 현재 수능 과목인 한국지리와 동아시아사, 정치, 경제, 법과 사회, 윤리와 사상은 진로선택과목으로 바뀌었다. 

과학은 종전처럼 물리학, 화학, 지구과학, 생명과학이 일반선택과목으로 편성됐다. 교육부는 2022년 교육과정을 적용받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은 2023년 상반기까지 시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입제도가 2028학년도에 어떻게 바뀔지, 수능이 현재 형태로 존속할지 등에 대해서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자료=교육부)(자료=교육부)

이번 교육과정은 특히 학생들이 갖춰야 할 기초 소양으로는 언어와 수리 외에 디지털 소양을 추가로 강조하고, 모든 교과별 교육과정에 디지털 소양이 강화된다.

현행 교육과정 상으로는 초등 17시간, 중학교 34시간으로 총 51시간에 불과하지만 앞으로는 최대 102시간까지 확대할 수 있게 했다.

초등학교 34시간, 중학교 68시간, 고등학교는 정보교과 신설 후 선택과목을 개설해 초등학교 땐 놀이·체험을 하며 간단한 프로그램을 배우고 중·고교에서는 AI 관련 기본·심화 과목을 들을 수 있다


생태전환, 민주시민교육 강화...생태환경 교육 교육목표, 전체 교과 내용요소 반영


생태전환교육과 민주시민교육 등 공통체 가치 교육도 강화한다. 특히 기후환경 변화 등에 대응하는 생태환경 교육을 교육목표와 전체 교과의 내용요소에 반영하기로 했다.

소규모 학교 및 초·중등 통합운영학교 지원 체제를 마련하고, 직업계고에서는 직업 생활의 공통 기본소양으로 노동인권 및 안전의 중요성을 강화한다.

창의적 체험활동은 △자율 △동아리 △봉사 △진로활동 4개 영역에서 △자율·자치 △동아리 △진로 3개 영역으로 개편한다.

중학교 교육과정은 현재 1학년에 한해 실시하는 자유학기제는 1학년과 3학년 2학기에 나눠 실시하도록 권고했다. 총 시간도 현행 170시간에서 102시간으로 줄어든다. 특히 3학년 2학기에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갖는다.

초등 1, 2학년은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을 34시간 줄여 국어수업을 늘려 기초학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초등학교에 처음으로 선택과목이 도입된다. 학교마다 학기당 68시간 내에서 학생·학부모 요구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가르칠 수 있으며 ▲3학년 디지털 기초소양 ▲4학년 우리고장 알기 ▲5학년 지역 속 문화 탐방 ▲6학년 인공지능과 로봇 등 선택 과목을 개발할 예정이다. 체육 교과가 없는 초등학교 1~2학년은 '즐거운 생활' 교과를 재구조화해 신체활동을 늘린다.

교육부는 2022년 하반기에 새 교육과정을 최종 확정·고시한다.  

(자료=교육부)

(자료=교육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단체명:대한민국교원조합 위원장:조윤희 주소:부산광역시 동래구 미남로 116번길108(온천동 1457-23)
대표번호:010-5492-5978 FAX:051-759-7060 E-mail:kotu2008@gmail.com 고유번호:101-82-66994 관리책임자:조윤희
Copyright © 2010 kotu.kr. ALL rights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