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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화장실 몰카’ 알고 보니 혁신학교 공모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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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1-23 17:5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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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장 신상공개 요구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구속된 A교장 “몰카 했지만 성적 의도 없었다”

여교사 화장실을 몰래 촬영하려던 현직 교장이 구속돼 충격을 주고 있다.
 

[에듀프레스 장재훈기자] 여교사 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혐의로 구속된 초등학교 교장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한 가운데 이번 사건으로 구속된 인물이 경기도 안양 소재 혁신학교 소속 공모교장 A 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에듀프레스 취재 결과 A 교장은 경기도교육청 교육혁신과 장학사를 거쳐 지난 2018년 이 학교 공모교장으로 임용돼 4년째 근무하고 있다. 그가 재직하고 있는 학교는 지난 2014년과 2018년에 각각 혁신학교로 지정됐다.

이날 현재 이 학교 홈페이지학교 소개 코너에는 학교장 인사말이 삭제된 상태다.

구속된 A 교장은 경찰에서 카메라 설치와 휴대전화로 영상을 촬영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성적인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교육청은 A교장을 직위 해제하고 감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교장은 최근 자신이 근무하는 초등학교 여교사 화장실 내부에 2∼4㎝ 크기의 소형 카메라 한 대를 몰래 설치하고 자신의 휴대전화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의 범행은 지난 28일 오전 7시 30분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한 여교사가 용변기 근처에 설치된 2~4cm 크기의 소형 카메라를 발견해 신고하면서 덜미를 잡혔다.

한편 29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초등학교 여교사 화장실에 카메라 설치한 교장의 강력처벌과 신상공개를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해당 사건을 다룬 기사를 일부 인용하면서 “A교장은 교육청에서 전문직으로 일한 경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본보기로 불법 촬영한 A교장의 신상공개와 함께 강력한 처벌과 다시는 교장을 할 수 없도록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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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듀프레스(edupress)(http://www.edupre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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