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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세계일보]화이자 백신 맞고 소장 썩었던 24세 초등 남교사 결국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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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9-14 00:29 조회1,5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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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측 “기저질환 있었지만 일상생활 문제 없었다”

“백신으로 한두명 죽은거 아냐…부작용 철저 대응”

7일 대전 유성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대전=뉴스1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소장이 썩는 등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초등학교 교사 A(24·남)씨가 결국 숨졌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10시쯤 광주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사망했다. A씨의 유족 측은 “(A씨가) 9월에 입대를 앞두고 있을 정도로 건강했고,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었고 기저질환이 있었음에도 맞아도 된다고 했던 의사와 정부는 지금 무엇을 책임져주느냐”고 분노했다.

또 “담당 의사들은 ‘지금까지 같은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또 처음 본 사례’라며 백신 부작용일 가능성을 아예 차단해버린다”며 “모두가 코로나19가 처음인데 이전 사례를 어디서 찾겠냐”고 반문했다. 유족 측은 “백신으로 인해 한두 명 죽고 아픈 게 아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부작용에 철저히 대응하여 억울한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A씨의 사연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오는 등 언론에 보도되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A씨의 여동생은 지난달 30일 게시판에 “오빠가 백신 부작용으로 간이 너무 안 좋고, 소장이 썩어서 죽을지도 모른다는 전화 한 통을 받았다”는 글을 올렸다.

유족 측에 따르면 A씨는 ‘1차성 레이노(손끝 쪽 혈관 연축)’와 ‘기무라 병(귀 주위에 염증 질환)’이라는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지만 헬스를 열심히 하고 술과 담배를 멀리할 만큼 건강하게 지냈다.

담당 의사도 백신 접종을 권했지만 백신 접종 7일 만에 소화불량과 복통을 호소하며 대학종합병원으로 간결과 병원 측으로부터 “이건 백신 부작용이 맞고,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TTS)이라며 대학병원 응급실에 전화까지 해주어 다시 응급차를 타고 올라갔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시간이 너무 지체되었고 (오빠의) 소장이 썩게 됐다”며 “급성 간염 및 간 부전·간 문맥혈전증이 왔고 간 수치가 5~6000에 달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A씨는 중환자실에서 연명하면서 신장·폐 등 장기들이 망가지는 다발성 장기부전을 겪었다.

A씨 여동생은 “오빠가 자가 면역질환을 갖고 있긴 했지만, 갑자기 복통이 오고 급성 간염 및 간 부전, 간 문맥혈전증을 보이는 질환은 아니다”며 “백신 때문이 아니라면 발생할 수 없는 일이라고 여겨지는데, 인정을 안 하려고 하니 너무 어이가 없고 답답한 심정”이라고 호소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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