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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이재정 교육감, 학교앞 근조조화 "학생들 가슴에 못 박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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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9-14 00:25 조회1,1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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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정지하는 곳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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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일 "제발 근조조화를 학교 앞에 놓지 말아달라"며 "아이들의 가슴에 못을 박지 말아달라"고 호소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그는 "학교는 정치를 하는 곳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학교 앞에 ‘근조화환’을 갖다 놓는 새로운 풍조가 생겼다"면서 "극단적인 반대와 비판을 위한 행동 표시라고 할 수 있지만 정치적으로 흐르던 풍조가 이제 학교 앞에서도 볼 수 있으니 참으로 참담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것을 보는 학생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혁신학교를 한다고, 그린 스마트 스쿨을 만든다고 이를 반대해서 근조화환을 갖다 놓는다면 우리 아이들은 여기서 무엇을 배우겠냐?"며 "제발 사랑하는 우리 학생들을 생각하신다면 이런 일은 하지 않으시기를 바란다. 아이들의 가슴에 못을 박지 마십시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교육 정책에 모두가 찬성을 할 수는 없다. 반대가 있을 수 있다"며 "혁신학교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육은 오늘을 위한 것이지만 미래를 만드는 어려운 과정이다.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어떤 정책도 절대적일수는 없다. 끊임없이 진화화고 변화하고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하남시에서는 하남시의 한 학교에서 미래형 통합학교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근조조화 시위'를 시작하는 등 단체행동에 벌이는가 하면, 서울시에서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반대하는 학부모들로 인해 학교앞 근조조화가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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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식(jjang@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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